We N-CEO
나에게 늘 고마운...N-CEO, N-CEOn...
불어교육과 97학번
권세영
N-CEO와 인간적인 고뇌를 담은
씁쓸한 술 한잔을 떠올리며 그것이 인생이었다 하면 너무 소박한가.
작곡이론과 99학번
박다미
보다 넓은 세계, 보다 따뜻한 세계, 보다 즐거운 세계
경영학과 00학번
이영욱
N-CEO는 CEO가 되기 위해 모인 곳이 아니다. 단단한 꿈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년들이 모인 곳이다.
경영학과 97학번
이원요
무슨 일을 어떻게 하든지 본질적 행복이어야 합니다.
법학과 00학번
이종완
선한 가치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미래의 책임감 있는 리더의 꿈을 가르쳐 준 N-CEO.
소비자아동학과 99학번
장민혜
저는 믿습니다. 오랜 시간 꿈을 위한 노력은 꿈을 절대 배반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00학번
장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