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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만 Professor's Message

N-CEO는 2000년, 서울대 경영대의 선구자이신 박철순 교수님의 지도 하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곳은 500여 명의 동문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서로를 이끌어주며 각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산실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상의 모든 지형을 뒤흔드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N-CEO가 지향하는 목표는 더욱 명확하고 담대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개인의 영달이나 부를 축적하는 뻔한 성공 방정식을 좇지 않을 것입니다. 그보다는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전략적 사고를 기르고, 우리가 가진 역량으로 어떻게 세상의 난제들을 해결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Game Changer'가 되는 꿈을 꿉니다.


이러한 우리의 철학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Sendbird, IGAWorks, 쏘카, The Founders와 같은 유니콘 기업을 일궈낸 창업가들, McKinsey, BCG, Bain, MBK, 한앤컴퍼니 등 글로벌 컨설팅 및 투자 업계를 이끄는 파트너들, 그리고 LG,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기업의 핵심 리더들이 모두 N-CEO라는 뿌리에서 성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단순한 선배를 넘어 인턴십, 산학협력, 투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후배들의 도전을 가장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곳은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2000년 3월, N-CEO 3기의 열정 넘치던 학생으로 합류했던 제가, 2023년 9월부터는 지도교수라는 책임감을 안고 여러분 앞에 다시 섰기 때문입니다. 청년 시절 저에게 리더로서의 꿈과 사회적 소명을 심어주었던 바로 그 조직이, 이제는 여러분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제게 다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소명을 깊이 새기고, N-CEO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끈끈한 알럼나이 네트워크가 재학생 여러분의 성장에 실질적인 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더욱 넓히겠습니다. 여러분이 N-CEO의 후배이자 저의 제자로서, 우리만의 가치를 공유하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참된 리더'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Ph.D. in Strategy,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y 2012

M.S. in International Business, Seoul National University, Aug 2007

B.A. in General Managem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Feb 2002

-EMPLOYMENT-

Director, MBA Program, Seoul

National University, Feb 2026 -

Present

Area Chair, Strategy Departm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Feb 2026 -

Present

Lee Wonyoung Junior Chair Professor,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eoul National University, Mar 2024 - Present

Director of Entrepreneurship Center (연합전공 벤처경영학 전공주임), Seoul National University, July 2023 – Feb 2026

Associate Professor, Strategy and International Business Department,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eoul National University, Mar 2023 - Present

KUBS Chair Professor, Mar 2021 - Feb 2023

Associate Professor, Management Department, 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Korea University, Mar 2019 – Feb 2021

Assistant Professor, Management Department, 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Korea University, Sep 2018 - Feb 2019

Assistant Professor, Strategy Area, Krannert School of Management, Purdue University, Aug 2012 - Aug 2018


박철순 Founder's Message

서울대학교 햇병아리 교수였던 제가 N-CEO를 설립한 것이 2000년 1월이었습니다. 그 후 무려 23년이 지나 어느 새 제가 서울대학교 퇴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말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N-CEO만을 위한 ‘CEO 특강,’ 대한한국 최초의 ‘인턴십 프로그램,’ ‘일본 경영인과의 합동 워크숍’ 등 의미 있고도 혁신적인 많은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400명을 훌쩍 넘는 동문들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겠다는 N-CEO 공동의 꿈과 이를 위한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지원하고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간의 이해가 일치할 때는 누구와도 잘 지냅니다. 심지어 이해가 상충하지만 않아도 함께 지내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것은 이해가 서로 상충하는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갈 때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는 일이면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정당하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도, 이를 거부합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일이면 상대방 또는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많은 것을 부당하게 잃더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추구합니다. 우리 N-CEO 가족들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더욱 힘든 일은, 그 어떠한 이익이나 손해가 그들에게 없더라도 단지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 자체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여러분들을 음해하고 비방하고 심지어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수 있는 일조차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진다는 사실입니다.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저는 우리 N-CEO 가족들이 이런 고통과 절망의 과정 또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각자가 존경받는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하여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취한 것들을 주위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 그들 또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속한 기업, 사회, 그리고 국가를 보다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 N-CEO가족들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를 대신해 N-CEO 지도교수로 많은 역할을 해 주실 이준만 교수에게도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 18 & 19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전) London Business School 교수

(현) 사단법인 시오서원 이사장

Columbia Business School 경영학 박사 (전략 전공)


2000 - 2023A N-CEO 지도교수

리크루팅 관련 문의 : rm.nceo@gmail.com

대표자: 고재형
nceo.presid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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