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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 Founder's Message

서울대학교 햇병아리 교수였던 제가 N-CEO를 설립한 것이 2000년 1월이었습니다. 그 후 무려 23년이 지나 어느 새 제가 서울대학교 퇴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말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N-CEO만을 위한 ‘CEO 특강,’ 대한한국 최초의 ‘인턴십 프로그램,’ ‘일본 경영인과의 합동 워크숍’ 등 의미 있고도 혁신적인 많은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400명을 훌쩍 넘는 동문들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겠다는 N-CEO 공동의 꿈과 이를 위한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지원하고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간의 이해가 일치할 때는 누구와도 잘 지냅니다. 심지어 이해가 상충하지만 않아도 함께 지내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것은 이해가 서로 상충하는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갈 때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는 일이면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정당하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도, 이를 거부합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일이면 상대방 또는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많은 것을 부당하게 잃더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추구합니다. 우리 N-CEO 가족들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더욱 힘든 일은, 그 어떠한 이익이나 손해가 그들에게 없더라도 단지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 자체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여러분들을 음해하고 비방하고 심지어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수 있는 일조차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진다는 사실입니다.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저는 우리 N-CEO 가족들이 이런 고통과 절망의 과정 또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각자가 존경받는 리더로 훌륭하게 성장하여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취한 것들을 주위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 그들 또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속한 기업, 사회, 그리고 국가를 보다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 N-CEO가족들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를 대신해 N-CEO 지도교수로 많은 역할을 해 주실 이준만 교수에게도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 18 & 19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전) London Business School 교수

(현) 사단법인 시오서원 이사장

Columbia Business School 경영학 박사 (전략 전공)


2000 - 2023A N-CEO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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