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CEO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yet.
컴퓨터공학부 99학번
김동신
much to learn I still have
재료공학부 98학번
노태훈
게으르게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이를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경영학과 99학번
박현우
세상의 문 앞에서 꿈을 같이 나누고..
나를 성장시키며..함께 걸어갈 동지를
만날 수 있는 곳.그곳은 N-CEO..
재료공학부 99학번
손태희
It is impossible to find truth without being in love.
경영학과 03학번
이민주
여유롭게 주위를 둘러 보지만
내 두 다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경영학과 02학번
이주연
The dreaming room "N-CEO"
건축학과 02학번
홍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