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CEO
You know,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in this world N-CEO and non N-CEO.
경영학과 95학번
김건태
경영학과 95학번
김경구
N-CEO, 踏雪野中去 不須湖亂行 今日俄行跡 遂作後人程.
경영학과 99학번
김치환
N-CEO를 대학 생활이라는 꽃을 가장 아름답게 해줄 수 있는 밑거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경제학과 96학번
남궁경
저는 N-CEO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한 적이 없습니다.
경영학과 99학번
박준석
꿈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꿈과 더불어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까지 주었다. 고맙다. N-CEO
기계공학과 96학번
이강욱
N-CEO, Opportunities, wide open.
경영학과 97학번
이재준
언론정보학과 99학번
이태호
인생에서 우린 중요한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당신의 앞에 N-CEO가 있습니다. 지성과 열정이 있습니다.
농경제학과 95학번
임동욱
하나의 꿈을 향해 함께 도전하는 사람들. N-CEO는 저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영학과 97학번
정소진
인생은... 한방이다!!!
경영학과 95학번
주정엽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자만이 최고의 가치를 얻게 된다.
의과대학 94학번
정창욱